세진전자는 14일 현재 최대주주의 경영권 매각을 진행하고 있어 주식가치 제고와 주주보호를 위해 부득이하게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세진전자는 지난달 2일부터 운영자금 및 차입금 상환을 위해 50억6400만원 규모로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해 진행해 왔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강연회] 2013 제 5회 한경 가치투자 대강연회 (11/13 여의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