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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 겨울 '눈 치우기' 시민 2만여명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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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5일 시민 300여명이 참석하는 '2013 제설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날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간 서울시내 33개 기관의 '제설대책본부'도 가동된다.

올해 서울시 제설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제설대책'으로 생활안전거버넌스 회원 7613명, 학생 자원봉사자 7564명, 시민 자원봉사자 5500명 등 총 2만여명이 함께한다고 시 측은 설명했다.

박원순 시장은 "겨울철 제설작업은 서울시나 자치구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할 때 내 가족, 내 이웃이 안전하게 거닐 수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설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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