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02.10

  • 14.02
  • 0.27%
코스닥

1,156.06

  • 11.73
  • 1.03%
1/3

국정원, 진보당 관련 업체·직원 압수수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정원, 진보당 관련 업체·직원 압수수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가정보원은 14일 통합진보당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업체와 직원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국정원은 오전 7시 10분부터 CNC, (주)나눔환경, P건설 등 진보당 관련 업체와 직원 20여명의 자택 등을 뒤지고 있다.


    압수수색 영장에 적시된 범죄 혐의는 내란음모 및 국가보안법 위반(이적동조)이며, 직원들에 대해선 신체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CNC는 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한때 운영한 선거홍보대행사로, 2005년 설립해 지난해 2월까지 운영했다.


    여론조사·정치컨설팅업체인 사회동향연구소와 금강산여행업을 주로 하는 길벗투어를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사정당국은 이 업체들이 RO의 핵심 자금줄인 것으로 보고 있다.

    성남 소재 나눔환경도 경영진들이 소위 '경기동부연합' 관련자로 알려지면서 시 청소대행 용역업체 선정과정에 특혜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수원지법은 오전 10시 이 의원 등 내란음모 사건에 대한 2차 공판을 연다.

    진보당 관계자는 "실질적인 증인신문이 시작되는 2차 공판날 국정원이 압수수색에 나선 것은 판결에 영향을 주려는 의도가 아니겠느냐"고 비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