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자본(Tier1) 비율도 11.14%로 전분기 말(10.97%)보다 0.17%포인트 올랐다. 지난 3분기 자본증권 발행 등으로 자기자본이 4조1000억원(2.47%) 늘었고, 환율 하락으로 외화대출금 원화환산액은 감소하면서 위험가중자산이 3조1000억원(0.26%)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은행별로는 씨티은행과 부산은행의 BIS 자기자본비율 상승폭이 각각 0.86%포인트로 가장 컸다. 우리은행은 국내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0.17%포인트 감소했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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