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정보통신 주가가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닥지상에서 미동정보통신은 시초가보다 500원(2.58%) 하락한 1만8900원을 나타냈다. 시초가는 공모가 2만원보다 3% 낮은 1만9400원에 형성됐다.
미동전자통신은 차량용 블랙박스 등을 만드는 업체로 올 상반기 매출 246억원을 올렸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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