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11일 코웨이가 웅진에서 매각된지 1년 여 만에 최고 수익성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90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올려잡았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코웨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4892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4.3% 늘어난 970억원을 기록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률은 역사적 최고 수준인 19.8%를 보였다"며 "핵심 제품군의 상품력 개선과 매출 증가가 바탕이 됐다"고 전했다.
렌탈자산 폐기 손실률도 역대 최저 수준인 2.8%로 떨어졌다. 이는 전체적인 상품력과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져 전사 해약률 또한 최저치를 기록했다.
안 연구원은 "해외 사업은 선택과 집중이 구체화되면서 일본, 중국 화장품 부문의 손실 축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매트리스 역시 코웨이 브랜드로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하고 있어 내년에도 핵심사업의 전략 강화는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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