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영 기자] 세일즈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보험세일즈.
“누구나 도전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전략도 필요하며 개인의 퍼스널 브랜드를 마케팅 할 필요가 있다.” 지난 6일 경주에서 한 보험회사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브래인 마케팅(BraIn Marketing)’ 강의를 한 ㈜낙천 황주원 대표의 말이다.
황주원 대표는 14년 동안 영업과 마케팅 일을 하면서 3개월 분기매출 9억 8천, 자본금 100만원으로 10억 매출을 올리는 등 10년 이상 많은 성과를 올린 경험과 600여권의 마케팅과 기획, 영업 등에 대한 전문 지식을 토대로 ‘브래인 마케팅 시스템’을 만들었다.
브래인 마케팅 시스템은 ‘뇌과학을 이용한 마케팅 시스템’이며, Branding In Marketing의 약자로써 마케팅을 통해 브랜딩까지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황 대표는 “강의를 듣고 많은 이들이 브래인 마케팅에 대해서 더 많이 배우고 싶다며 연락처와 이메일을 남겼다”며 “아이디 goqud6305님은 ‘평소에 마케팅과 개인 브랜드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배울 기회가 없었다. 이렇게 체계적인 방법이 있다는 걸 몰랐고 더 많이 배우고 싶다’며 이메일을 보내오기도 했다”고 전했다.
경남 마산 출신인 황주원 대표는 경주를 방문한 것이 고향에 온 듯 편하다며, 80여명의 컨설턴트와 호흡하며 2시간이 아주 짧게 느껴졌다고 밝혔다. 황주원 대표의 브래인 마케팅은 0505-967-1405 번으로 강의 섭외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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