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장동건(41)과 고소영 부부(41)가 둘째를 가졌다.
장동건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7일 "고소영 씨가 둘째 아이를 임신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2010년 5월 결혼한 부부는 같은해 10월 첫째 준혁 군을 낳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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