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고가 패션 브랜드 루이뷔통은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앱) '루이뷔통 패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루이뷔통은 이 앱을 통해 최근 강화하고 있는 여행 관련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루이뷔통은 지난해 파리에 이어 올해 베니스를 배경으로 만든 여행 캠페인 광고를 처음으로 7일 앱에서 공개한다.
앱을 구동시키고 지면 광고나 매장에 있는 캠페인 로고(LV PASS)를 스캔하면 영상과 메이킹필름, 관련 제품 정보, 매장 위치 등을 자세히 보여준다.
루이뷔통은 이번 영상을 유튜브와 웹사이트에 이어 이달 16∼30일 국내 지상파 채널과 전국 14개 지역 영화관에서도 선보인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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