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쥬얼리 출신 이지현 득녀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지현의 소속사에 따르면 이지현은 10월8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3.2kg의 여자아이를 출산했다. 이후 그는 산후조리 중이며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지현 득녀, 예쁜딸 잘 키우세요", "이지현 득녀, 벌써", "이지현 득녀, 엄마 닮았으면 넘 예쁘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3월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7세 연상의 건설업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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