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후판사업 분할 무산에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4분 현재 동국제강은 전날보다 350원(2.50%) 오른 1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국제강은 전날 후판사업 부문 분할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분할에 대한 검토를 진행했으나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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