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인도네시아 게임 퍼블리싱 업체인 PT크레온이 자체 개발한 모바일 게임 플랫폼 '겜스토어(GemStore)' 를 출시함에 따라 본격적인 현지 모바일 게임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p> <p>에이투엑스게임즈(대표 허성식)는 지난 8월 PT크레온과 현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금번 PT크레온의 모바일 게임 플랫폼 출시와 동시에 '테일즈 오브 데오니아(Tales of Deonia)'선보이게 되었다.</p> <p>
테일즈 오브 데오니아는(Tales of Deonia) 에이투엑스게임즈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Social RPG와 TCG의 혼합장르로 모바일 기반의 유저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대전 및 협동 PLAY가 가능한 게임이다.</p> <p>또한 게임내의 친구간 캐릭터를 성장시켜 주는 것이 가능할 뿐 아니라, 스킬 카드를 이용하여 빠른 자동전투의 편의성과 겨루기를 극대화하고, 대장전 등 다양한 게임모드의 투기장과 이벤트가 발생하는 랜덤 던전 등을 제공하고 있다.</p> <p>에이투엑스게임즈 허성식 대표는 그동안 인도네시아 현지 시장 상황에 대한 충분한 조사와 준비에 따라 지난 10월30일 현지 겜스토어 론칭쇼 행사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으며, 금번 PT크레온의 모바일 게임 플랫폼의 출시에 따라 이미 과부화되어 있는 국내 게임 플랫폼을 탈피하여 향후 현지 시장에서 기대 이상의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허성식 대표 '모바일 RPG는 경쟁보다 협동'
귀요미 삐야-냥이 '매일매일 롱롱롱' 유쾌상쾌
테일즈오브데오니아, 인니 1위 크레온과 손잡았다!
BJ양띵 이름 건 '다함께 롱롱롱'
아프리카TV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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