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올해로 2회를 맞는 새로운 개념의 쇼케이스형 미인대회 한국제일미녀공회 선발대회가 지난 10월27일 중국항주에서 총 결선이 끝났다.
그 중 가장 먼저 쇼케이스에서 상을 받은 5번 김희진 후보가 중국 차이나조이의 RPG GAME “여신연맹의 게임 캐릭터영화를 찍으러 7일 중국 하이난으로 출국한다고 대회 개최사 엠프레젠트홀딩스측은 밝혔다.
2013 차이나조이의 게임 여신연맹과 이번 쇼케이스에서 상을 받은 김희진은 2012 엘리트모델 한국본선진출 및 2013미스에코모델 2위의 수상의 경력을 토대로 이번 한국제일미녀공회에서 정점을 찍었다. 대회 개최기간동안 최선을 다하는 자세와 당당함으로 이번 쇼케이스에서 여신연맹 시상을 거머쥐는 한편 11월7일부터 약 2주간 중국 하이난과 상해에서 이번 게임영화 “여신연맹”과 관련된 제작 발표회 및 영화를 찍을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심사를 맡은 한국지역경제협회의 이사이자 대박가운(레뷰가운)의 최병주대표이사는 김희진양은 보기드문 서구적 마스크에 성실함과 인내심을 가진 외유내강형의 연기자로 거듭날 수 있을것 이라고 평하기도 하였다.
한국제일미녀공회는 2013년 10월 쇼케이스형 미인대회를 표방하며 약 2주간의 교육과 중국 합숙을 통해 위너 위너 윤지오양과 세미위너 권다원양은 내년 한국 서울과 제주에서 개최되는 세계제일미녀공회 “더 퍼스트뷰티월드”에 한국대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대회의 개최지를 중국을 벗어난 아시아지역 연예,방송계 데뷔를 모토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대회 전략을 앞세워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기본기가 탄탄한 한국 예비 후보자들에게 도움이 될수있는 모범적인 대회를 만들것이라고 이번 대회 발기인이자 프로모터인 엠프레젠트홀딩스의 김요셉 대표이사는 전했다. (사진제공: 엠프레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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