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외식기업 썬앳푸드의 '매드 포 갈릭'과 '세레브 데 토마토'가 31일 서울 종로구 매드 포 갈릭 광화문점에서 콜래보레이션 프로모션을 진행해 마늘과 토마토를 이용한 3가지 세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콜래보레이션 메뉴는 ‘세레브 데 토마토'의 인기 파스타 메뉴 3종과 고급 토마토 디저트 메뉴, 그리고 ‘매드 포 갈릭’의 단골 애피타이져 2종과 라이스 2종, 피자
1종으로 구성되어 ‘매드 포 갈릭’과 ‘세레브 데 토마토’의 인기 메뉴를 모두 맛 볼 수 있다. 이벤트 메뉴를 주문하면 세트메뉴당 300원의 금액이 적립되어 아프리카와 아시아 개발 도상국 어린이들의 학교 급식에 기부된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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