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1.03

  • 76.18
  • 1.50%
코스닥

1,119.51

  • 36.92
  • 3.41%
1/2

'미스터피자' MPK그룹 '2세 경영' 시동 걸었다

관련종목

2026-01-28 14:13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스터피자' MPK그룹 '2세 경영' 시동 걸었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스터피자'를 운영해온 MPK그룹이 '2세 경영'을 공식 선언했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MPK그룹은 임시이사회를 열고 정순민 부사장을 각자대표로 선임했다.


      정 부사장은 정우현 MPK그룹 회장의 외아들이다. 그는 정 회장과 같이 MPK그룹의 지분 20.86%를 보유 중이다.

      정 부사장은 1999년 미스터피자로 입사해 미스터피자웨스턴 법인장으로 해외사업을 도맡아 왔다. 지난해 입국해 올 3월 등기이사로 이름을 올리자마자 대표이사로 '고속 승진'한 것이다.


      MPK그룹은 이번 선임을 통해 해외사업에서 '신구 조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MPK 관계자는 "최근 중국사업을 중심으로 해외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오랫 동안 해외사업을 진두지휘한 정 부사장이 아버지를 잘 보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8월부터 MPK그룹을 지휘해온 전문경영인 문영주 전 사장은 이날 자리에서 물러났다. 문 전 사장은 11월 1일부터 버거킹코리아 대표이사직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강연회] 2013 제 5회 한경 가치투자 대강연회 (11/13 여의도)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