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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 쓰는 섬유탈취제가 있다?” 그레이멜린, 섬유향수 6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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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팀] 섬유탈취제는 세탁이 쉽지 않은 겨울철 유용하게 쓰이는 제품이다.

몇 번 뿌려주면 방금 세탁한 것처럼 쾌적한 느낌에 산뜻한 향까지 더해 가정에서 흔히볼 수 있는 제품이다. 그러나 밖을 나가보면 여기저기서 풍겨오는 같은 향 때문에 사용을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최근 밀키스킨, 세븐타투 아이브로우 등 매력적인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브랜드 그레이멜린에서 이런 점을 보완한 신개념 섬유탈취제 ‘드레스 클리어 스프레이’를 출시했다.

기존의 탈취제가 가지고 있던 클린효과와 방금 세탁을 끝낸듯한 기분 좋은 보송함, 정전기 방지능력은 물론 여기에 매력적인 향을 더해 기존의 섬유 탈취제와 차별화된 섬유향수를 선보인다.

여기에 블랙베리 앤 블루베리, 로즈 앤 프리지마, 자스민 앤 멜론 등 여섯 가지 향으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섬유에 냄새가 섞이지 않고 오염된 섬유 냄새를 한 번에 잡아주며 은은한 향기는 그대로 남아 오래도로 지속시킨다. 특별한 관리를 해주고 싶은 자신만의 소중한 의류에 뿌려주면 얼룩현상 없이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다.

세탁과 건조가 힘든 가을, 겨울 그레이멜린이 선보인 똑똑한 제품으로 옷장 속 소중한 겨울옷들을 관리해보자.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beauty@w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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