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퍼포먼스 듀오 트러블메이커(현아 현승)의 신곡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가 공개 3일만에 500만뷰를 넘어서며 저력을 보이고 있다.
10월28일 공개된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는 30일 오후 현재 조회수 506만 건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당일 하루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조회수 260만건을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음원 역시 각종 온라인차트 실시간 및 일간 1위를 휩쓸며 2년 전 ‘트러블메이커’에 이은 빅히트를 예감케 하고 있다.
특히 트러블메이커가 금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BC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내일은 없어’ 첫 컴백 무대를 공개하는 만큼 적어도 금주까지 관심도가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퍼포먼스는 실제 부부이자 URBAN DANCE CAMP 소속인 세계적 안무가 키오니 마드리드와 마리엘 마드리드가 참여, 현아 현승의 강렬한 시너지 효과에 중점을 두고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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