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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역사왜곡 자막 공지 "모티브 일 뿐, 가상의 인물과 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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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역사왜곡 자막 공지 "모티브 일 뿐, 가상의 인물과 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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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황후' 역사왜곡 자막 공지

    [김보희 기자] MBC 새 월화드라마 '기황후' 제작진이 역사왜곡 논란에 자막 공지를 밝혔다.


    10월28일 첫 방송된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에서는 본격 적인 이야기가 나오기전 공지 자막으로 "이 드라마는 고려말, 공녀로 끌려가 원나라 황후가 된 기황후의 이야기를 모티프로 했으며, 일부 가상의 인물과 허구의 사건을 다루었습니다. 실제 역사와 다름을 밝혀드립니다"라고 알렸다.

    앞서 '기황후'는 기황후와 충혜왕 등 역사적으로 좋지않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인물들을 소재로 상은 것에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제작진은 등장인물 중 충혜왕을 가상의 인물 왕유로 바꾸는 등 일부 설정을 방송 전 변경했다.


    또 정경순 장영철 작가는 '기황후' 제작발표회에서 "2008년 역사 다큐멘터리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 기승냥이란 이름도 없어 지은 것이다. 사실 역사적 인물을 따왔고, 허구의 인물을 섞어서 팩션이란 부분을 확실히 자막으로도 밝히고, 기획의도를 할 때부터 팩션으로 가야겠단 생각을 했다"라며 역사적 사실이 아닌 픽션임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고려의 왕 왕유(주진모)와 원나라 황제 타환(지창욱)이 기승냥(하지원)을 두고 대립을 예고했다. 이후 기승냥과 왕유가 처음 인연을 맺게 된 사연이 그려졌다. (사진출처: MBC '기황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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