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는 이탈리아 정상급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왼쪽 두번째)가 고려청자를 본떠 디자인한 신제품 ‘지오메트리카’를 28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선보였다. 멘디니는 이탈리아의 현존하는 세계3대 디자이너로 꼽히는 명장이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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