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자영 기자/ 사진 김치윤 기자] 지드래곤 최연소 SIA 대상 '닮고 싶은 유니크 라이프스타일'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2013년 한 해 남다른 독창성으로 존재감을 인정받은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지드래곤은 10월24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2013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이하 ‘SIA’)에서 대상 격인 ‘스타일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
21일 선공개한 10명의 스타일 아이콘중 ‘스타일 아이콘 오브 더 이어’에 선정된 지드래곤을 비롯해 공효진 다이나믹듀오 신동엽 씨스타 여진구 이종석 이서진 정우성 등이 본상을 수상했다.
그중에서도 지드래곤은 음악적 천재성은 물론 화려한 퍼포먼스와 관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유니크한 패션감각과 라이프 스타일로 젊은이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아이콘으로 손꼽히고 있다.
올해 최연소 대상을 거머쥔 지드래곤은 “스타일아이콘이라는 말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이런 상까지 받게 되어 기분이 남다르다”며 “이렇게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음악활동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또 지드래곤은 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SIA본상, 대상 감사합니다. VIP(공식팬클럽이름)를 깜빡하고 말 못했어요. 너무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지드래곤 최연소 대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지디 포스는 아무도 못따라가” “지드래곤 최연소 대상 아깝지 않다” “지드래곤 진짜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로 6회를 맞는 ‘SIA’는 방송 가요 패션 예술 등 문화 전반에 걸쳐 대중을 사로잡고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킨 인물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다. 22일 제 1회 스타일 필름 영화제를 시작으로 23일 브랜드 아이코닉 위크를 거쳐 24일 본 시상식까지 3일간 페스티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드래곤 최연소 대상'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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