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최윤슬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중학교에서 열린 제4회 독도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최윤슬은 옥상에 올라가 '독도야! 사랑해!'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독도의 날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한편 최윤슬은 독도를 주제로 한 영화 '놈이 온다'에서 일본 극우파 동향을 살피는 국정원 실장 배서정으로 출연한다. (사진제공: 타임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tvN 측 "내년 꽃할배 새 시즌? 확정된 것 없어" ▶ 배수빈이 감춰왔던 '비밀', 자체 최고 시청률 나왔다 ▶ 구하라, 日 콘서트 공연 중 빈혈로 실신 ▶ 현아, 트러블메이커 뮤비 현장 폴라로이드로 살짝 공개? ▶ [포토] 빅뱅 지드래곤 '핑크 헤어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