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서울시교육감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 등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중학교에서 제4회 독도의 날 기념식'에서 독도야 사랑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독도의 날은 고종황제가 1900년 10월25일 대한제국칙령 제41호에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독도를 주제로 다룬 영화 '놈이 온다' 주연배우 최윤슬 원기준 등이 참석했다. (사진제공: 타임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아마존 신종 피라냐 발견, 뭐가 다를까? ▶ 현대차 신형 제네시스 공개, 주요 특징 보니… ▶ 라면 같은 케이크, 마시지 말고 스푼으로 떠 드세요 ▶ 韓 스카이다이버, 독도 고공낙하 퍼포먼스 "독도는 우리땅"
▶ [포토] 주원 '모델이 따로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