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네트웍스는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일가가 333만4200주(지분 8.01%)를 장내 매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현 회장은 250만100주를 팔아 동양네트웍스 지분이 0.65%로 줄었다.
정담 씨(7300주), 승담 씨(47만 주), 경담 씨(35만6800주)도 주식을 처분해 각각 지분이 1.63%, 1.10%, 0.79%로 떨어졌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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