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SBS ‘짝’에 출연한 남자 2호가 초콜릿 복근으로 시선을 끌었다.
10월23일 방송된 SBS ‘짝’ 60기에는 여자 출연자 4명과 남자 출연자 6명이 참여해 짝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자2호는 저녁식사가 끝난 후 숙소에서 혼자 운동을 하기 시작했고, 함께 있던 남자4호가 관심을 보이자 자신의 근육을 만져보라고 제안했다.
남자2호는 “(가슴이) A컵 나온다.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팔 다리가 엄청 길다. 부모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고. 남자4호는 “남자인 내가 봐도 멋있다”고 감탄했다.
특히 남자2호는 상의를 벗고 초콜릿 복근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자들은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욕망이 있다. 첫날에 나의 매력을 발산해서 ‘이 남자 내가 못 이기겠다’는 생각을 주고 싶었다. 성공했다”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짝’ 남자 2호 초콜릿 복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짝 남자 2호 몸 진짜 좋더라” “그래도 남자는 몸 보다 여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더 중요한 듯” “짝 남자 2호 초콜릿 복근 부러워” 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짝’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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