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5대 상권 중 하나인 동성로 대구 시청앞에 위치한 ‘노마즈하우스2차’가 2014년 1월 준공을 앞두고 회사 직영분 일부를 공급하기로 했다. 지난 4월 10년전 수준의 분양가와 취득세, 종부세, 재산세, 양도세, 등 각종세제 혜택으로 분양 이틀 만에 80%의 분양율을 기록, 현재 95% 분양율 기록한 노마즈하우스 2차가 입주시점을 앞두고 소비자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대구 노마즈하우스2차는 대구 중구 교통 9-1번지 지하 2층~지상 19층 규모로 지상 2층~10층 261실이 오피스텔, 지상 11층~19층 269실이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계약면적은 오피스텔 31.61~45.17㎡ 로 공급했다.
분양가는 6,000만원대로 실투자금 2,000~2,500만원이고 계약금 15%, 나머지 잔금으로 주변 오피스텔보다 파격적인 가격이며, 분양 즉시 전매할 수 있고 보증금도 500만원에 월45~50만원으로 임대료가 저렴하다. 대구 최대의 상업시설 밀집지역인 동성로 상업시설 종사자가 대다수가 이용하고 있는 주변 원룸임대료 수준이면 입주가 가능해 임차인 확보 또한 수월하다.
또한 지난 4.1대책으로 도입된 “주택임대관리업“ 업체가 들어올 예정으로 시설 설비를 관리하고, 임차인모집 및 임대료징수 등을 함으로써 임대인의 부담이 없어진다.
특히 각 세대가 에어컨·드럼세탁기·냉장고·2구전기쿡탑이·신발장·붙박이장·책장·책상·컬러비디오폰(방문자 확인)까지 갖춘 빌트인 ALL-IN-ONE 시스템(풀옵션)으로 선보여 입주자들의 편의를 더했으며, 건물 내부에는 입주민을 위한 레지던스호텔식 서비스와 휘트니스 센터 및 커뮤니티 카페, 옥상 하늘정원 및 텃밭 등 각종 편의시설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 최고의 주거환경을 갖추었다.
대구 중구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최고의 교통 여건을 갖추었다. 대구 지하철 1호선 대구역과 중앙로역이 가깝고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도 인근에 위치한다. 또, 북대구나들목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동대구나들목을 이용해 신대구~부산고속도로로 빠져나갈 수 있어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을 갖추었다.
노마즈하우스 관계자는 “유동인구가 40만명에 달하는 대구 최대 중심상업지구인 동성로에 인접해 있어 직장인과 대학생 등 풍부한 임대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며 “주변 계명대학교, 교육대학교, 가톨릭대학교, 경북대학교병원 등 대학과 의료시설 및 롯데백화점 대구백화점 등 각종 대형 쇼핑시설이 밀집해 있고 칠성·번개·대성시장 등 재래시장도 많아 최고의 생활 인프라 환경을 갖추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요즘 저금리로 인해 임대사업에 관심을 갖는 고객과 동성로 주변의 원룸수준의 임대료를 적용해도 수익률이 높은게 분양성공의 요인이 였다”며 “노마즈하우스는 시행사 자체 자금으로 시행공사비를 직접공사비 수준으로 낮추고 PF자금을 사용하지 않아 이자비용이 없어 분양가를 낮출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분양가도 10년 전 분양가 수준의 낮은 6000만원대 분양가로 분양 받을 수 있어 처음 투자하시는 분들에게도 부담이 없이 시중 은행 대비 4~5배 이상 높은 년 15%이상의 높은 수익률을 보장 받을 수 있다”며 “기회로 노후대책 및 소액 재테크 상품으로는 최고이고 입주는 2014년 1월”이라고 소개했다.
(문의:070-7653-9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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