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79.78

  • 37.86
  • 1.55%
코스닥

716.21

  • 10.45
  • 1.48%
1/4

결혼해도…男 "술자리 포기못해"·女 "직장생활 계속"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남성 절반은 결혼해도 술자리만큼은 총각 시절처럼 포기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24일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최근 미혼남녀 961명(남 477·여 484)을 대상으로 `결혼 후 포기 못 하는 것 1위'를 조사한 결과 남성의 45.6%가 모임·술자리를 택했다고 밝혔다. 취미생활(30.8%), 비상금(16.5%), 자기계발(7.1%) 등이 뒤를 이었다.

여성이 결혼과 맞바꿀 수 없는 1순위는 직장생활(34.4%)이었다. 이어 취미생활(31.5%), 모임·술자리(24.1%), 자기계발(10%) 등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