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걸 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청순미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10월22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금발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잡티 없는 뽀얀 피부와 동그란 눈, 갸름한 턱선이 눈길을 끈다.
구하라 브이라인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잠깐 안본 사이에 더 예뻐졌어” “구하라 브이라인 대박” “러블리하다는 말이 딱 맞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10월8일 일본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등 7개 도시에서 열리는 ‘카라 세컨드 재팬 투어 카라시아’를 11월까지 개최한다. (사진출처: 구하라 인스타그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민 인종차별 논란, 흑인 합성사진 올린 뒤 삭제 왜?
▶ 이유린, 블락비 재효 원나잇 발언 "상처 입었다면 사죄"
▶ [단독] 미개봉 논란 '조선미녀삼총사' 내년 상반기 개봉
▶ 천정명 김민정 열애설 부인 "근거 없는 루머에 황당"
▶ [포토] 지드래곤 '댄스는 감각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