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서준영이 송변호사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케이블 E채널 특별기획 드라마 '실업급여로맨스'(극본 이수아, 연출 최도훈)에서 서준영은 순정을 간직한 매력이 넘치는 송변호사 송완하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주 방송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질 이영아, 남궁민, 서준영과의 삼각관계에 대한 스토리들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킬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2013년 한국방송통신 전파진흥원 드라마 제작지원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총 10부작으로 편성되어 제작 1부~3부, 4부~6부, 7부~10부 로 이야기 시점을 달리하여 구성해 3편의 단막극이 되는 동시에 10부작의 연작드라마를 볼 수 있는 독특한 구성으로 신선한 재미를 주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편, '실업급여 로맨스'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티캐스트 계열의 3개 채널(E채널, 드라마큐브, 패션앤)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E채널)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선예 득녀 소식에 조권 "삼촌이다"… JYP 축하글 이어져
▶ 한혜진 기성용 동반출국 "아내에게 많이 의지하고 있다"
▶ 차인표 동생 차인석, 17일 구강암 사망 "해준 게 없어 후회"
▶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파트너의 숨은 매력은? (종합)
▶ [포토] 신세경, 튜브톱 드레스로 '베이글녀 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