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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레이더] 원·달러 환율 1060원 대 중후반 등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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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60원 대 중후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밤 사이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67.50~1070.00원에 거래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 원·달러 환율은 0.12원 내린 1065.50으로 마감했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이날도 원·달러 환율 하락세가 이어지겠지만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 이라며 "미국 상원 지도부가 예산안과 부채한도 증액안에 합의했지만 타결 기대감이 이미 반영됐고 수입업체의 결제 수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우리선물은 이날 거래 범위로 1064.00~1069.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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