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화덕치킨전문점 ‘화덕에꾸운닭’, 10월 한 달간 6개 매장 오픈… 가맹사업 청신호
최근 프랜차이즈 치킨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많은 치킨 브랜드들의 가맹사업이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업계 내 경쟁이 과열되면서 웬만한 경쟁력이 아니면 선뜻 창업에 도전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치킨창업을 고려 중인 예비창업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하지만 모든 치킨 프랜차이즈가 가맹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아니다. 차별화된 메뉴와 마케팅으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치킨 브랜드의 경우, 위기를 하나의 기회로 삼아 더욱 가맹사업에 청신호를 켜고 있다.
프랜차이즈 화덕치킨전문점 ‘화덕에꾸운닭’이 대표적인 경우다. ‘화덕에꾸운닭’은 이태리에서 공수한 화산석 화덕을 치킨시장에 도입, 화덕의 고온에서 닭의 겉과 속을 동시에 구워내는 신개념 화덕치킨을 선보이며 제품의 차별성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화덕에꾸운닭’의 ‘무다소다’ 원칙은 無(트랜스지방), 多(화산석 음이온), 少(영양소 파괴), 多(원적외선)란 뜻으로, 제품의 맛과 고객의 건강을 지향하는 철학이 잘 녹아있다.
‘화덕에꾸운닭’은 최근 10월 한 달간 충남지역, 경북지역, 경남지역, 전남지역 등 총 6개의 매장 오픈을 준비하면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그 동안 창업 시 가맹점주에게 부담되었던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를 받지 않는 ‘3無’ 시스템으로 창업 비용 부담을 줄였고, 투자대비 높은 수익성이 알려지면서 많은 가맹점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화덕에꾸운닭’ 본사와 가맹상담을 하면 대부분의 예비창업자들은 계약을 체결한다고 한다. 그 만큼 매장의 수익성과 브랜드 경쟁력이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프랜차이즈 화덕치킨전문점 ‘화덕에꾸운닭’의 관계자는 “충남, 경북, 경남, 전남 등 6개 매장 오픈을 기점으로 11월 서울, 강원도 외 다수의 매장을 오픈 할 예정이다”고 말하면서,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점심영업도 가능해 가맹점주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 편이다”고 전했다.
이어서 “현재 많은 가맹점 개설 문의가 이어지는 만큼, 전국적으로 더욱 많은 화덕에꾸운닭 매장이 개설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불황 속에서도 성공적인 가맹사업을 이어가는 ‘화덕에꾸운닭’의 행보에 높은 점수를 주면서, 성장가치가 매우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화덕치킨전문점 ‘화덕에꾸운닭’ 가맹점 개설과 관련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