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서 정장구두와 캐주얼화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금강제화는 뛰어난 품질과 소비자의 생활 속에 파고드는 제품력이 강점이다. 소비자들의 제품 구매 패턴이 각 TPO에 맞는 제품을 선호하면서도, 유행을 타지 않는 제품의 경우에는 클래식한 스타일의 고급 제품을 사용하는 품질 지향 성향이 공존하고 있다.
금강제화는 정통 드레스, 트렌드, 캐주얼, 컴포트로 구분해 크게 4가지 카테고리의 제품으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30여 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정통 드레스는 남성화 리갈(Regal)과 고급남성화 헤리티지 리갈, 여성화는 르느와르(Renoir), 트렌드로는 브루노말리(Brunomagli), 에스쁘렌도(Esprendor), 레노마(Renoma), 캐주얼로는 랜드로바(Landrover), 컴포트로는 바이오소프(Biosof)와 바레베르데(Valleverde) 등이 있다.
1993년 한국 최초로 설립된 제화기술연구소에서는 한국인의 발에 가장 적당한 구두골(라스트) 개발을 위해 3D 시뮬레이션 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금강제화는 약 2000여 개에 달하는 구두골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어떤 브랜드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제품력을 확보하고자 제품의 95% 이상을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며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고객 니즈에 맞춘 특대 특소 사이즈 전문 매장인 ‘BIG N SMALL’과 최고급 남성 구두 편집 매장인 ‘HERITAGE’를 운영함으로써 고객 만족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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