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전 멤버 가희 응원에 나섰다.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SBS 인기가요에 가희 언니 컴백 응원하러 왔어요. 가희 언니 짱 'It's me'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애프터스쿨의 멤버들이 가희 대기실을 찾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희는 애프터스쿨의 리더로 활동하다 지난해 솔로 가수로 전향하면서 그룹에서 졸업했음에도 불구하고 멤버들과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프터스쿨 가희 응원 보기 좋네요", "애프터스쿨 가희 응원 우정이 부럽습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지난 10일 두번째 미니앨범 '후아 유'를 발표하고 '잇츠 미'로 활동중이다. (사진출처: 리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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