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3.06

  • 17.30
  • 0.69%
코스닥

692.00

  • 1.15
  • 0.17%
1/3

[신설법인 현황] (2013년 10월3일~2013년 10월9일) 623社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 2주(10월3~9일)동안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설립된 기업은 모두 623곳이었다. 3주 전(9월26일~10월2일)보다 63곳이 늘었다.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 2주동안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396개였으며, 인천(55개) 부산(51개) 대구(43개) 광주(41개) 대전(23개) 울산(14개) 등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09개) 유통(131개) 정보통신(60개) 건설(49개) 전기전자(31개) 관광운송(24개) 무역(21개) 기계(19개)등의 순이었다. 레미콘 건축자재 제조 및 판매하는 삼표산업(대표 최병길)은 자본금 500억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클러치부품을 절삭가공하고 제조하는 엠텍(대표 손종수)은 자본금 5억원으로 대구에서 문을 열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