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팀] ‘제 60회 아토팜 피부교실’에서 추첨을 통해 1등으로 선발된 부부가 배우 김지호, 김호진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0월12일 역삼동 골든플럼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특별히 평소 민감피부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으나 시간관계상 참석이 어려웠던 워킹맘 부부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2시간 동안 피부과 전문의가 전하는 민감피부 자녀의 피부 관리법을 비롯해 성장&교감 베이비 마사지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유익한 정보에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피부교실 진행 60회를 기념하기 위해 아토팜 전속 모델 배우 김지호와 남편 김호진이 동반 참석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자신들만의 육아법 및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육아토크와 더불어 아이 건강에 도움을 주는 요리를 즉석에서 만들어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한편 아토팜 관계자는 “아토팜 피부교실은 단발적인 행사가 아닌 60회 동안 꾸준히 진행된 역사 깊은 클래스로 많은 피부교실의 본보기”라며 “향후 성인여성을 위한 인텐시브 케어, 세제 및 물티슈 출시 등 카테고리 확장과 더불어 꾸준한 피부교실 진행으로 다양한 소비자 성향에 따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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