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한국석유관리원 신임 이사장에 김동원 전 나이지리아 대사(사진)를 임명했다.
김 신임 이사장(행시 14회)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옛 동력자원부 석유국·자원개발국 과장, 통상산업부 자원심의관실 국장, 산업자원부 자원정책실장 등을 지냈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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