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8분 현재 프로텍은 전거래일보다 1500원(14.71%) 오른 1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태성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프로텍은 3D 프린터를 만드는 핵심 부품이라 할 수 있는 압출기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3D 프린팅 시장이 열릴 경우 최대 수혜주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프로텍은 현재 관련 시장 진입을 검토 중으로, 시장성만 확보되면 3D 프린팅 시장에 언제라도 진입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예비신부, 채팅 男과 모텔 간 이유가…'경악'</li>
<li>서울대 男, 10살 연하 여대생에 "잠만 자자"며</li>
<li>'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친 사업 실패하더니</li>
<li>백지영, 유산 당일 올린 충격적 사진에 그만</li>
<li>女의사와 상담 도중 환자가 '충격 행위'를</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