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가수 아오야마 테루마가 9일 오후 서울 잠실동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회 2013 아시아송페스티벌'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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