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9일 3㎏ 용량의 전자동세탁기 신제품 ‘아가사랑 플러스’를 내놨다. 삶음세탁 기능으로 알레르기균과 악취를 없애 주는 살균 효과와 세탁물의 색을 더욱 희고 선명하게 하는 표백 효과가 특징이다. 출고 가격은 49만9000원이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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