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3.74

  • 41.82
  • 1.71%
코스닥

717.24

  • 11.48
  • 1.63%
1/4

밀양 송전탑 공사방해금지 가처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뉴스 브리프


창원지법 밀양지원 민사부(재판장 백태균 지원장)는 8일 한국전력공사가 밀양지역 송전탑 반대 주민들을 상대로 낸 공사방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주민들이 그동안 공사를 방해한 정도와 행태에 비춰볼 때 앞으로도 공사를 방해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한전은 지난 8월 밀양 송전탑 반대대책위원회 공동대표인 김준한 신부 등 25명을 상대로 법원에 공사방해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예비신부, 채팅 男과 모텔 간 이유가…'경악'</li>
    <li>서울대 男, 10살 연하 여대생에 "잠만 자자"며</li>
    <li>'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친 사업 실패하더니</li>
    <li>백지영, 유산 당일 올린 충격적 사진에 그만</li>
    <li>女의사와 상담 도중 환자가 '충격 행위'를</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