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협력사 10여개 대표가 참석해 이근포 한화건설 대표와 함께 현장을 둘러봤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80억달러 규모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 진척 상황을 설명하며 “역량을 갖춘 협력사에 해외 공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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