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래핑(포장) 방식으로 투톤 컬러를 구현했지만 이번에는 처음부터 페인트를 칠하는 도장 방식으로 완성도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레드존 커스터마이징은 보다 강한 느낌의 디자인을 선호하는 고객층을 겨냥한 모델이다. 리어 스포일러와 18인치 알로이휠을 장착한다. 또 사이드미러와 사이드 스커트, 라디에이터그릴 등에 레드 컬러를 입혔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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