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월화드라마 시청률 경쟁에서 KBS2 '굿닥터'가 1위를 지켰다.
10월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굿닥터' 19회는 전국기준 19.0%를 기록했다. 이는 전편이 기록한 20.6%보다 1.6%P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불의 여신 정이'는 7.4%를 기록했으며,
SBS '수상한 가정부'는 7.0%를 나타내며 꼴찌 굴욕을 얻었다. 특히 KBS1 '가요무대'는 11.8%를 기록하며 쟁쟁한 드라마들을 꺾고 동시간대 2위를 했다.
한편 이날 '굿닥터'는 시온(주원)과 윤서(문채원)의 달달한 첫 데이트가 그려지며 안방극장에 달달함을 선사했다. (사진출처: KBS2 '굿닥터'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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