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한국어학당이 제567주년 한글날을 이틀 앞두고 7일 오전 서울 신촌캠퍼스 노천극장에서 2000여명의 외국인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을 개최했다. 참가 외국인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글을 짓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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