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김도훈, 3년6개월만에 우승 감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먼싱웨어매치플레이


김도훈(24·사진)이 한국남자프로골프 먼싱웨어매치플레이챔피언십(총상금 6억원)에서 3년6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김도훈은 6일 경기 안성시 마에스트로CC 레이크·밸리코스(파72·720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송영한(22·핑)과 결승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뒤 연장 첫 번째 홀인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승리를 거뒀다.

2010년 4월 토마토저축은행오픈 이후 통산 2승째다. 우승 상금 1억5000만원을 받은 김도훈은 시즌 상금이 3억6317만원으로 불어나 상금랭킹 1위 류현우(4억281만원)와의 격차를 4000만원으로 좁혔다.

송영한은 연장전에서 1.5m의 짧은 거리 버디 퍼트를 놓치면서 데뷔 첫승의 기회를 놓쳤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예비신부, 채팅 男과 모텔 간 이유가…'경악'</li>
    <li>女배우 충격 드레스 '속옷 하의가 아예…'</li>
    <li>'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친 사업 실패하더니</li>
    <li>백지영, 유산 당일 올린 충격적 사진에 그만</li>
    <li>"채 총장, 내연녀와 자고 가는 날엔…" 폭로</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