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6일 서울 건국대에서 실시한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인·적성검사(HMAT)를 끝낸 지원자들이 현대차가 제공한 도시락을 들고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하반기 현대차그룹 공채엔 1200명 모집에 10만명 가까운 지원자가 몰렸다. 삼성그룹 신입사원 공채를 위한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는 오는 13일 치러진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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