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은 이날 오후 6시30분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지난해 2월부터 교제한 중학교 시절 첫사랑 이모씨(28)와 결혼식을 올렸다.
방송인 MC 딩동이 맡은 예식에서는 두 사람이 다니는 교회의 장사무엘 목사가 주례를 맡았다. 허각의 쌍둥이 형 허공과 '슈퍼스타 K2' 준우승자 가수 존박이 축가를 불렀다.
한경닷컴 뉴스팀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친 사업 실패하더니</li>
<li>女 아나, 입사 초반 모텔방에서…폭탄 고백</li>
<li>"채 총장, 내연女와 자고 가는 날엔…" 폭로</li>
<li>사법연수원 '불륜사건' 실상은…'대반전'</li>
<li>'파산' 송대관, 빚 갚겠다 했는데…'날벼락'</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