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 제도를 신청한 기업은 한라건설(9월 만기 880억원), 현대상선(10월 만기 2800억원) 두 곳뿐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12월 이후 신청 기업 수가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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