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포토] '18th BIFF' 개막작 '바라: 축복' 많이 사랑해 주세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바라: 축복' 기자회견이 3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우 사하나 고스와미(왼쪽), 디베시 란잔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탄의 종교적 지도자이자 영화 감독인 키엔체 노르부의 세 번째 극영화 '바라: 축복'은 인도 전통춤 바라타나티암을 매개로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과 한 여인의 삶에 대한 의지가 돋보이는 영화다.

이날 개막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2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계속된다.

부산=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친 사업 실패하더니</li>
    <li>女 아나, 입사 초반 모텔방에서…폭탄 고백</li>
    <li>"채 총장, 내연女와 자고 가는 날엔…" 폭로</li>
    <li>사법연수원 '불륜사건' 실상은…'대반전'</li>
    <li>'파산' 송대관, 빚 갚겠다 했는데…'날벼락'</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