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2.51

  • 24.67
  • 1.02%
코스닥

675.92

  • 14.33
  • 2.17%
1/4

[포토] 인사말하는 데이비드 루샤 이그제큐티브 PD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부산=장문선 기자] 데이비드 루샤 이그제큐티브 PD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바라 : 축복' 기자시사 및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도 전통춤 바라타나티암을 매개로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과 한 여인의 삶에 대한 의지가 돋보이는 영화 '바라 : 축복'은 부탄의 종교적 지도자이자 영화 감독인 키엔체 노르부의 세 번째 극영화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