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오는 31일까지 수입맥주 15종에 대해 최대 29%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할인 대상은 스테판브로이 3종을 비록해 삿뽀로, 기린이치방, 기네스, 칼스버그, 벡스, 스텔라, 후치 등이다.
GS25 관계자는 "맥주를 마시기 좋은 계절에 맞춰 이번 할인 판매를 진행하게 됐다"며 "수입맥주의 인기가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고객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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